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: 145개

한 글자:1개 🍭두 글자: 145개 세 글자:253개 네 글자:133개 다섯 글자:102개 여섯 글자 이상:62개 모든 글자:696개

  • : (1)남의 처지나 물건을 탐내거나, 자기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나 적수를 미워함. 또는 그런 마음. ⇒규범 표기는 ‘샘’이다. (2)‘샘’의 방언 (3)‘보조개’의 방언
  • : (1)‘도토리’의 방언 (2)굴을 파서 만든 암자.
  • : (1)높고 험한 바위.
  • : (1)‘김창협’의 호. (2)농인(聾人)과 아자(啞子)라는 뜻으로, 윗사람과 아랫사람 사이에 서로 정의(情意)가 통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농음’이다. (3)‘이현보’의 호.
  • : (1)‘송시열’의 호.
  • : (1)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탄광 마을. 영암선의 종점이며, 철암선의 기점(起點)이다.
  • : (1)‘안정복’의 호.
  • : (1)‘뱀’의 방언
  • : (1)‘명함’의 방언
  • : (1)퇴적암의 하나. 크기가 2mm 이상인 자갈 사이에 모래나 진흙 따위가 채워져 굳은 것으로, 자갈이 전체의 30% 이상이어야 한다.
  • : (1)주로 석영의 입자만으로 된 매우 단단한 알갱이 구조의 암석. 사암(沙巖) 또는 규질암이 변성 작용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, 공극(孔隙)이 없고 깨진 표면이 평탄하다.
  • : (1)‘권동진’의 도호(道號).
  • : (1)‘수염’의 방언
  • : (1)변화를 입기 전의 암석.
  • : (1)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. 또는 그런 열매. ⇒규범 표기는 ‘아람’이다.
  • : (1)매우 큰 바위.
  • : (1)‘나철’의 호.
  • : (1)규암(珪巖)의 하나. 석영질의 퇴적암으로 매우 단단하고 갈색 또는 짙은 회색을 띤다. 주로 점판암이 열 변성 작용을 받아서 생겨난다. (2)배가 좌초함.
  • : (1)유방, 전립선, 폐, 신장 따위 장기(臟器)에 생긴 암이 혈류(血流)를 따라 뼈에 옮겨 와 생긴 암. 일반적으로 암 말기에 나타난다.
  • : (1)‘개암’의 방언 (2)기이하게 생긴 바위. (3)구축물의 기초 지반을 구성하는 암석. (4)‘기함’의 방언 (5)‘고욤’의 방언 (6)자기만 알고 남은 모른다고 하여서 세상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는 일. 이업(李鄴)의 시 <독이사전(讀李斯傳)>에 나오는 표현이며, ‘암(暗)’은 어둡다는 뜻으로 자기만 알고 타인은 모르는 일을 이른다.
  • : (1)암은 아니지만 내버려 두면 암이 될 확률이 비교적 높은 병적인 상태. 간암에 대한 간경화, 위암에 대한 위축 위염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통일 신라 시대의 문신ㆍ학자(?~?). 당나라에 유학하면서 음양학을 연구하여 ≪둔갑법≫을 저술하였고 귀국하여 사천대박사(司天大博士)가 되었으며, 점복술(占卜術)과 은형술(隱形術)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였다.
  • : (1)위암이나 대장암 따위와 같이 선세포에 생기는 암. (2)선종의 절이나 암자.
  • : (1)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은 바위. 또는 구름 낀 높은 산의 바위.
  • : (1)곡식의 이삭이 패어 나오는 일. 또는 그 이삭.
  • : (1)‘밤암죽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개암’의 방언 (2)‘고욤’의 방언
  • : (1)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암세포를 죽임.
  • : (1)‘고함’의 방언
  • : (1)‘땜’의 방언
  • : (1)처마 끝에 있는 암키와를 받치는 나무. (2)‘신경준’의 호.
  • : (1)괴상하게 생긴 바위. (2)‘개암’의 방언 (3)‘고함’의 방언
  • : (1)‘고욤’의 방언
  • : (1)미역이 붙어서 자라는 바위.
  • : (1)이자에 생기는 악성 종양.
  • : (1)‘이재’의 호.
  • : (1)‘최익현’의 호.
  • : (1)바닷가나 섬 같은 곳에 있는 바위.
  • : (1)‘냉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외국 프로 레슬링에서, 상대편의 턱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. 달려오는 상대편의 턱 부분을 팔꿈치로 가격한다.
  • : (1)위암이나 대장암 따위와 같이 샘세포에 생기는 암.
  • : (1)개암나무의 열매. 모양은 도토리 비슷하며 껍데기는 노르스름하고 속살은 젖빛이며 맛은 밤 맛과 비슷하나 더 고소하다. (2)‘고욤’의 방언 (3)매의 먹이 속에 넣는 솜뭉치. 맨고기로만 먹이면 매가 속살이 쪄서 달아나기를 잘하므로 매에게 먹일 고기를 물에 우리어 기름을 빼고 솜을 조금씩 뭉쳐 고기 속에 싸서 먹인다.
  • : (1)부피가 매우 큰 돌.
  • : (1)‘심의겸’의 호. (2)간에 생기는 암. 처음부터 간에 생기는 원발성(原發性) 간암과 다른 곳에서 생긴 암이 옮아 일어나는 전이성(轉移性) 간암이 있는데, 암종(癌腫)이 커지면 간 비대ㆍ상복부통(上腹部痛)ㆍ복수(腹水)ㆍ황달ㆍ빈혈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.
  • : (1)구축물의 기초 지반을 구성하는 암석.
  • : (1)유방에 생기는 암. 초기에는 통증이 없이 잘 움직이는 멍울이 만져지다가, 차츰 이 멍울이 피부에 유착하면서 외관의 변화가 일어나고, 더욱 진행하면 궤양과 통증이 따른다. (2)‘유암하다’의 어근. (3)‘유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인도나 중국에서 기와를 굽는 가마나 화로에서 일하는 인부가 열에 의하여 자극을 받을 경우, 그들의 넙다리나 배의 피부에서 발생하는 암종.
  • : (1)구조가 치밀한 화성암.
  • : (1)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.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. (2)‘정약용’의 호. (3)‘박순’의 호. (4)사찰과 암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. (5)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(?~?).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,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.
  • : (1)충치의 자극, 흡연, 혀의 만성 궤양 따위로 인해 발생하는 암종(癌腫). 혀의 점막 상피나 점막선, 또는 혀 표면이나 내면에 생기며, 40세 이상의 남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.
  • : (1)‘뱀’의 방언
  • : (1)‘손병희’의 호.
  • : (1)승려가 사는 암자.
  • : (1)바위가 높고 험함. 또는 그 바위.
  • : (1)‘수염’의 방언
  • : (1)단단한 암석. (2)접촉 변성 작용을 받아 단단하게 굳어진 점판암의 하나.
  • : (1)‘뱀’의 방언
  • : (1)‘이암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역암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헤엄’의 방언
  • : (1)‘너삼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다시’의 방언
  • : (1)레코드플레이어의 픽업 카트리지를 받치는 장치. 주로 손으로 들어 레코드 위에 올려놓는 반자동식을 많이 쓴다.
  • : (1)화성암의 하나. 얼룩무늬의 안산암 성분을 지닌 반상암으로, 사장석ㆍ각섬석ㆍ휘석이 섞여 있다.
  • : (1)갑자기 정신이 아뜩하여지는 현기증. (2)눈이 갑자기 잘 보이지 않는 병.
  • : (1)‘정약전’의 호.
  • : (1)어두운 것을 물리친다는 뜻으로, 사물에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을 물리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송전탑에서 선로 오른쪽 방향에 놓이며 병렬 도체나 가지를 지지하거나 선로를 큰 각으로 돌리는 데 사용하는 가로 막대.
  • : (1)‘고함’의 방언 (2)‘감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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: (1)‘남사고’의 호.
  • : (1)‘맴’의 본말. (2)‘매미’의 방언
  • : (1)푸른 이끼가 낀 바위.
  • : (1)암이 생김. 또는 암이 생기게 함. (2)주로 어떤 사람의 성격이나 성질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짜증을 유발하거나 스트레스를 줌. 또는 그런 것.
  • : (1)암은 아니지만 내버려 두면 암이 될 확률이 비교적 높은 병적인 상태. 간암에 대한 간경화, 위암에 대한 위축 위염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‘개암’의 방언
  • : (1)‘혼암하다’의 어근. (2)‘혼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눈에 생기는 암.
  • : (1)‘창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암석을 강도에 따라 상대적으로 구분할 때 두 번째로 강한 강도의 암석. 굴착과 토공의 난도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한다.
  • : (1)밤이 깊은 때.
  • : (1)어두울락 말락 할 정도의 어둠.
  • : (1)‘요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이끼가 덮인 오래된 바위. (2)함경남도 장진군 북면에 있는 산. 낭림산맥에 속한다. 높이는 2,049미터. (3)‘고함’의 방언
  • : (1)시골에서 지내 온갖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음. 또는 그런 사람. (2)하석(霞石)이나 백류석 따위를 함유한 화석암의 하나. 나트륨, 칼륨이 풍부하며 어두운 녹회색으로 단단하다.
  • : (1)갈대나 짚, 풀 따위로 지붕을 엮은 암자.
  • : (1)‘이덕무’의 호.
  • : (1)충치의 자극, 흡연, 혀의 만성 궤양 따위로 인해 발생하는 암종(癌腫). 혀의 점막 상피나 점막선, 또는 혀 표면이나 내면에 생기며, 40세 이상의 남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. (2)혓바닥에 버섯 모양으로 생기는 종기. 처음에는 콩알만 한 멍울이 점차 커져서 버섯처럼 되고 심해지면 터져 피가 난다.
  • : (1)‘처음’의 방언
  • : (1)점토(粘土)가 굳어져 이루어진 수성암(水成巖). 회색이나 검은 갈색을 띠며, 흔히 얇은 층(層)으로 되어 잘 벗겨지는 성질이 있다.
  • : (1)영화나 텔레비전에서, 화면이 처음에 밝았다가 점차 어두워지는 일. (2)화산의 분화구에서 분출된 마그마. 또는 그것이 냉각ㆍ응고된 암석.
  • : (1)폐에 생기는 암. 흔히 기관지의 점막 상피에 생긴다. 고질적인 기침, 가래, 가슴 통증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발생 부위에 따라 상당히 진행되어도 증상이 보이지 않는 수도 있다.
  • : (1)조잡하게 지은 집. (2)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. (3)석영, 운모 따위가 얇은 층을 이룬 변성암의 하나. 나뭇잎 모양으로, 엷은 회색이나 갈색을 띤다.
  • : (1)중국 남송의 승려(1197~1276). 이름은 보녕(普寧). 임제종 올암파(兀菴派)의 창시자로, 종각 선사(宗覺禪師)라고도 불린다. 저서에 ≪올암록≫이 있다.
  • : (1)‘처음’의 방언
  • : (1)‘음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바위를 뚫음.
  • : (1)조선 정조 때의 승려(1717~1790). 속성은 박(朴). 법명은 최눌(最訥). 자는 이식(耳食). 선(禪)ㆍ교(敎)의 경의(經義)를 연구하여 새로운 것을 많이 발견하였다. 저서에 ≪화엄품목(華嚴品目)≫, ≪사교행상(四敎行相)≫이 있다.
  • : (1)‘고함’의 방언
  • : (1)‘채제공’의 호.
  • : (1)녹색의 변성암을 통틀어 이르는 말. 휘록암, 섬록암, 현무암 따위가 변화하여 생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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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실전 끝말 잇기

암으로 시작하는 단어 (1,345개) : 암, 암 가드, 암가락, 암가루, 암 가슴막염, 암가이, 암각, 암각화, 암갈색, 암갈색밤나비, 암감, 암강아지, 암개, 암개냉이, 암개미, 암개이, 암개회나무, 암거, 암거 공사, 암거구, 암거래, 암거래되다, 암거래상, 암거래죄, 암거래하다, 암거 매설 깊이, 암거무, 암거물빼기, 암거미, 암거 배수 ...
암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,34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암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45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